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뎁투스 아르비테스 (문단 편집) == 역사 == > '''"물론 나는 네가 누군지 알고 있어. 너는 정당한 통치자에게서 등을 돌리기 전까진 여기 총독이었지. 이제, 너는 죽는다."''' >"Of course I know who you are. You were the governor here, until you turned your back on your rightful ruler. Now, you're dead." > > > - Marshall Ranx Wayner 아뎁투스 아르비테스의 시작은 최소한 대성전 시기부터 시작되었다. 이때 당시 제국의 세력권에 들어온 행성들은 '지역에 국한적이지 않은(non-local)' 문제들을 처리하기 위한 Lord Marshal의 집무실들이 설치되었다. 호루스 헤러시 기간동안 아르비테스의 치안총감(Grand Provost Marshal of the Arbites)'은 전쟁의회(War Council)의 일원이기도 했다. '야수의 전쟁'동안 테라의 아르비테스 수비대는 옥좌행성 상공에서 오크들의 '어택문'에 대항하기 위해 모인 프로레타리안 성전군에 포함되었지만, 이 시도는 치명적인 손실을 입으며 간신히 추스르게 되었고, 살아남은 이들은 그린스킨의 등장으로 인해 발생한 테라의 소요 사태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해야만 했다. '배교의 시대' 당시엔 이들은 고그 밴다이어 통제에 놓여지기도 했다. 대균열의 여파가 테라에까지 미치게 되자, 카오스 컬트가 행성 전역에서 준동하게 되었고 테라 전역에서 굶주리고 광기에 휩싸인 수많은 민중들이 폭동을 일으키게 되었다. 아르비테스는 테라를 안정화 시키고자 노력했지만 결국 황궁 구역을 제외하고 이들의 노력은 실패로 돌아가게 되었다. 후에 사자의 문 전투가 벌어지고 길리먼이 이끄는 지원군이 승리하고 나서야 결국 질서가 회복되었다. 이 후 로부테 길리먼은 인도미투스 성전을 본격화 하기 전 내부 안정을 위해 테라의 부패한 관료 등을 뿌리 뽑기 시작했는데, 후에 '프라이마크의 재앙(The Primarch's Scourge)'이라 불리는 명명된 이 기간동안 아르비테스는 프라이마크를 도와 그들의 임무를 수행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